때, 문득 아스나의 귀에 인간의 탱탱한둔덕그 나머지 반을 위해서 수고하도록 하자. 이 리그가 끝날 때까지 이 순간의 결심을 잊지 않기 바란다. 자, 나가자!" 서재필의 말에 나머지 팀원들은 큰 소리로 따라 외쳤다. 서재필의 외침에 팀원들은 큰 소리로 반복했다. "나가자" "이기자!" "이기자!" "화이팅!" "화이팅!" "자, 프로 선수들은 밖으로 나오도록!" 관리팀의 코디들이 마지막으로 선수들에게 달라붙어 화장과 옷매무새를 살핀 뒤에 선수들은 모두 대기실 밖으로 나갔다. 선수들의 앞뒤로 매서운 눈빛의 경호원들이 이준의 지시를 무선 이어폰을 통해 들으면서 철통같은 경호를 자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