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이란전 동영상형이라 리파와 키리토의 옷을 스치고 뒤로 날아갔다. 한두 발쯤 유도형이 섞여 있어서 직격을 당했아. 충격에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리파는 체중이 실린 찌르기로 두 번쨰 적을 해치웠다. 이미 키리토는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자신의 몸만큼 커다란 거검을 어께에 짊어지듯 치켜들고는, 아주 잠깐 힘을 모아 대지를 가를 듯한 일격을ㅡ 갑자기 퍼억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의 정체를 키리토의 왼쪽 어께에 박힌 은빛 화살이었다. 흠칫 돌아보니, 중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던 스카우트 리더가 험악한 표정으로 다음 화살을 시위에 메고 있었다. 그 입이 움직이며 긴장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검사부대 복귀! 메이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