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따라서 분리되어 있는 부분이 달랐다. 멀쩡하게 서 소라아오이자막자라고! 크크크! 죽어라! 죽어라! 죽어!] “감히! 하급 망령 따위가 주인님을 노리느냐!” “하~아. 하~아. 하~아.” “괜찮으십니까? 주인님.” 나의 목을 틀어잡은 망령들은 셰인의 외침에 뿔뿔이 흩어졌고 그제서야 숨을 쉴 수있었다. 하.하.하. 망령의 말 그대로였다. 처음에는 죽어버리자고 생각했었지만 정작 진짜로 목숨을 위협받자 살고자 했다. 살고 싶었다. 내 나이는 겨우 17세. 앞으로 살날이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많은 나이였다. 너무 쉽게 죽자고 생각한 내가 한심스러웠다. 살고 싶었다. 그곳에서 내가 저지른 살인은 살아남기 위해서 한 살인이었다. 그들은 산적이었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