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되지 못하고 있었다. “너희들 엄마아엄마아엉덩이가뜨거워와...이..이런.. 못하는 게 없잖아..” 멍해서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자각이 없는 곽진호 팀장이었다. 진성은 가상현실 속에서 다시 한번 그 춤사위를 풀어 나갔다. 한 순간 진성의 손에는 봉이 들려 있었다. 한 순간에 공간이 갈라지며 봉이 나와서 진성의 손에 잡혔고 진성은 아주 화려하면서도 안정적인 봉술을 펼치기 시작했다. 진성의 움직임에 따라 기술이름이 계속 나오던 모니터에는 곧 ‘확인불가’라는 말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이게..” 진성의 봉술은 이제까지와는 달리 처음 보는 동작들이었다. 점점 달라지면서 화려한 동작들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