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1조라는 이유 때문에 곧 나 뉴올리언스 피닉스웠다. 그런데 중간에 황당한 NPC가 나타나 지그의 동료들을 불러왔고, 그들 덕분에 지그는 리치 데보라를 쓰러트릴수 있었다. "석진이 자네 짓인가?" "뭘 말입니까?" "NPC 카웬 말이야! 자네가 맞지? 자네가 지그 패거리를 불러온 거지?" 손석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침묵은 바로 긍정. 얼굴이 벌겋게 변한 정경욱은 손석진을 잡아먹을 것처럼 으르렁거렸다. "자네 날더러 게임에 개입하는 걸 자제하라더니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정경욱은 아까 유한이 데보라와 말싸움을 할 때 게임에 개입하려 했었다. 데보라의 재림 시나리오를 살리기 위해서. 그래서 데보라를 살짝